갑자기 파나소닉 lx5, lx7이 눈에 들어와서
그동안 함께했던 dslr 400이를 입양 보냈다
한 2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는 나의 소망이고
헐값에 보내버렸다.
후속기종은 똑딱이의 최강자 lx5 lx7 넥스5n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
렌즈교환식인 미러리스나 디에스엘알을 사도 사실 렌즈를 살만큼의 형편이 안되서
파나소닉 똑딱이로 가야되지 않을까 생각..
암튼 그 동안 많은 추억이 서려있던 카메라를 팔땐 몰랐는데 팔고 나니 허전함이 약간 생기는데
새로운 카메라가 대신해 주겠지?
좋은 추억을 줘서 고맙다 400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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